하바롭스크의 스베토노소프(Svetonosov)와 세메뉴크(Semenyuk)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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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관들에 따르면, 세르게이 세메뉴크, 세르게이 스베토노소프, 발레리 모스칼렌코, 예브게니 악세노프, 니콜라이 폴레보도프, 스타니슬라프 킴 등 일단의 신자들이 친구 및 지인들과 함께 하바롭스크 회의실에 모여 함께 성경을 읽고 토론하며 성가와 기도를 드린다.

    세르게이 세메뉴크와 세르게이 스베트노소프는 발레리 모스칼렌코에 대한 형사 소송에서 증인으로 심문을 받았고, 그들의 집을 수색하는 동안 물건과 문서가 압수되어 나중에 그들에 대한 사건의 증거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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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바롭스크 지역 FSB 수사국의 선임 수사관이자 범죄자인 D. 포즈드냐코프는 러시아 연방 형법 제282조 2항에 따라 예브게니 악세노프, 세르게이 세메뉴크, 세르게이 스베토노소프에 대한 형사 소송을 개시했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성경에 대해 토론했으며, 이는 극단주의 활동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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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메뉴크와 스베토노소프는 러시아 연방 형법 제282조 2항에 따라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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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메뉴크와 스베토노소프를 수색하기로 결정하고, 그들은 연방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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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관 D. 포즈드냐코프는 세르게이 세메뉴크와 세르게이 스베토노소프를 불참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 수배자 명단에 올렸다. 수사관들에 따르면 두 사람 모두 러시아 밖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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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바롭스크의 젤레즈노도로즈니 지방 법원은 피고인이 없을 경우, 두 신자에 대한 구금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고국으로 돌아가면 당장 투옥될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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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관 포즈드냐코프는 세메뉴크와 스베토노소프에 대한 형사 사건을 별도의 절차로 분리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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