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판결

하바롭스크 영토

하바롭스크 법원은 신앙 때문에 폴레보도프와 김 씨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각각 징역 2년을 조건부로 선고했다.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