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캄차카 지역

옐리조보 법정에서 검찰 측 증인은 피고인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또 다른 증인인 한 연로한 여성은 의정서를 읽게 한 채 서명하도록 강요받았다고 진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