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판결

하바롭스크 영토

하바롭스크 지방법원은 킴과 폴레보도프의 사건에 대한 항소심 심리를 연기 했고, 하급법원은 킴과 폴레보도프에게 신앙을 이유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