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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시비르스크 지역

노보시비르스크에서 심문관은 비탈리 포포프를 자극 하여 자백했다. 이에 앞서 그 신자는 해고당했다. 해고는 보안군이 비탈리의 고용주에게 전화를 건 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