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지와 구치소 내부

케메로보 지역,   노보시비르스크 지역

신앙을 실천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은 바딤 레브추크는 제1 구치소에서 노보시비르스크 제3 교도소로 이송 되어 남은 형기를 복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