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유대인 자치구

비로비잔에서 검찰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28세의 안나 로크비츠카야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 지난 2월, 그녀의 남편 아서는 2.5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