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크라스노다르 영토

콜름스카야 출신의 다섯 자녀를 둔 알렉산드르 니콜라예프의 변호사는 수사관이 사건 자료를 위조했다고 의심 했지만, 법원은 변호인이 이를 명확히 밝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