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지와 구치소 내부

아무르 지역

여호와 하느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8년과 6년 형을 선고받은 알렉세이 베르추크와 드미트리 골릭은 형기를 마치고 복역 중인 곳으로 이송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