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재판

티바

키질에 기반을 둔 비탈리 만지릭치(Vitaliy Manzyrykchi)는 극단주의 혐의에서 벗어났다. 신앙을 실천한 혐의로 기소된 또 다른 피고인 아나톨리 세닌(Anatoliy Senin)은 혐의를 벗기 위해 법정 심리를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