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기
2020년 2월 21일, 벨라루스 법집행기관이 36세 러시아인 니콜라이 마할리체프를 체포했다. 조사 결과, 그는 러시아에서 금지된 종교를 신봉했다는 이유로 국제 수배 상태였다. 그의 개인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니콜라이는 1984년 볼로그다주 체레포베츠에서 학교 교사 가정에서 태어났다. 가족에게는 이후 딸도 생겼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아버지를 도와 별장 건축에 참여했고, 여동생과 함께 볼룸 댄스와 승마를 즐겼으며 미술학교에 다녔다. 법학을 전공하여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이후 건설 및 인테리어 관련 기술도 습득했다.
니콜라이의 취미에는 도보 여행, 하키, 기타 연주와 노래가 포함된다. 하지만 니콜라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이다.
니콜라이는 어린 시절부터 성경의 기준에 따라 교육받았다. 식물학 수업 시간에는 자연의 경이로운 창조에 감탄했고, 이후 의료 특화 학급에서 인체의 구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성경 계명 적용의 이로움을 체험하며 어린 나이에 기독교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니콜라이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우라이(하마오), 크라스노야르스크 등 여러 도시에서 거주했다.
니콜라이가 형사 기소를 당하면서, 그의 어머니는 수면과 식사에 장애를 겪기 시작했다. 또한 82세 니콜라이의 할머니가 건강이 약한 것을 염려하여 가족은 해당 사건을 당분간 할머니에게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